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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 전 대표, 오늘(26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프로듀서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오후 4시부터 양 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양현석 전 대표는 동남아시아 재력가들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는 양현석 전 대표, 가수 싸이가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 일행과 함께 유흥업계 대부로 불리는 정 마담의 가게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자리에는 정 마담이 고용한 유흥업소 여성 25명이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 마담의 인솔 하에 유흥업소 여성들과 조로우 일행이 프랑스와 이탈리아, 모나코를 여행했다는 주장도 전파를 탔다. 해당 출장에 대해 '스트레이트'는 "YG 직원을 통해 성사됐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이들의 유럽 체류 기간 문제가 생기자, 조로우 측은 인솔자인 정 마담이 아닌 YG 측에 문제 제기했다는 추가 증언도 있었다. 당시 정 마담이 여성들에게 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자, 화가 난 재력가들이 정 마담이 아닌 YG 측에 항의 했다는 내용이다.

양 전 대표는 이같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스트레이트' 제작진에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는 조만간 경찰에서 혐의 없음으로 내사종결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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