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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5위와 26위 윌랜드와 터너, 일단 교체는 없다

올해 부진한 모습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 윌랜드와 터너. IS 포토

올해 부진한 모습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 윌랜드와 터너. IS 포토


일단 KIA가 외국인 투수 교체 없이 시즌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KIA는 올 시즌 새롭게 영입한 조 윌랜드와 제이콥 터너가 동반 부진하다. 나란히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윌랜드가 4승 5패 평균자책점 5.17, 터너가 4승 8패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 중이다. 규정이닝을 채운 선발 투수 26명 중 윌랜드가 평균자책점 25위, 터너가 26위다. 5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한 선발 투수가 리그에 3명 있는데 그중 둘이 윌랜드와 터너다.

6월로 범위를 좁히면 터너는 3패 평균자책점 8.18이다. 윌랜드의 성적이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3패 평균자책점 4.40으로 좋은 것도 아니다. 특히 25일 고척 키움전에선 3⅓이닝 11피안타 7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 선발 등판한 5경기에서 팀은 4패를 당했다. 보통 외국인 투수가 1,2선발로 로테이션을 끌고 가야 하지만 KIA는 상황이 다르다.

일단 교체설은 일축했다. 박흥식 KIA 감독대행은 26일 고척 키움전에 앞서 "선수를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전반기는 끝나봐야 (함께 계속 갈 건지)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 아직은 용병을 믿고 가야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당분간 윌랜드와 터너 조합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고척=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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