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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박지성은 역대 최고의 아시아선수인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의 맨유 입단 14주년을 기념했다. 박지성은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아시아선수인가란 흥미로운 질문을 했다.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의 맨유 입단 14주년을 기념했다. 박지성은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아시아선수인가란 흥미로운 질문을 했다.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아시아선수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38)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14주년을 기념하면서 흥미로운 질문을 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프리미어리그를 빛낸 아시아선수 5명으로 박지성과 함께 손흥민(27·토트넘), 기성용(30·뉴캐슬), 가가와 신지(베식타시), 오카자키 신지(레스터 시티)를 꼽았다.
 
그러면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아시아인 중 누가 프리미어리그 최고선수인가”란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50분 현재 손흥민이 54%로 1위, 박지성이 42%로 2위를 기록 중이다. 기성용이 3%로 3위고, 가가와와 오카자키는 1%씩에 그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역대 최고 아시아선수 투표를 진행 중이다. 손흥민이 1위, 박지성이 2위를 달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역대 최고 아시아선수 투표를 진행 중이다. 손흥민이 1위, 박지성이 2위를 달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박지성에 대해 “올드 트래퍼드(맨유 홈구장)에서 7시즌간 미드필더로 뛰면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최초의 아시아인이다. 맨유와 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154경기를 뛰었다”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했다. 박지성은 2005년 맨유에 입단해 프리미어리그 4회 등 수많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인스타그램은 박지성의 사진을 올리면서 그의 맨유 입단 14주년을 기념했다. [프리미어리그 인스타그램]

프리미어리그 인스타그램은 박지성의 사진을 올리면서 그의 맨유 입단 14주년을 기념했다. [프리미어리그 인스타그램]

 
프리미어리그는 손흥민(130경기, 42골 19어시스트)에 대해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록한 42골은 아시아선수 최다득점이고, 다른선수들과 비교해 두배가 넘는다. 2016년 9월 아시아인 최초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3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고 평가했다. 기성용(184경기, 15골 9어시스트)에 대해서는 “스완지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등에서 뛰며 한국선수 최다출전 기록을 보유했다”고 소개했다.   
 
 
축구대표팀에서 함께 뛴 손흥민(왼쪽)과 기성용(오른쪽). [중앙포토]

축구대표팀에서 함께 뛴 손흥민(왼쪽)과 기성용(오른쪽). [중앙포토]

프리미어리그는 박지성의 맨유 입단 14주년을 기념하면서 그의 맨유 시절 동영상으로 게재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박지성은 아스널, 리버풀, 첼시를 상대로 골을 넣었고, 2007-08시즌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또 손흥민이 지난해 “박지성은 전설이자 나의 아이돌”이라고 말한 인터뷰도 게재했다.  
 
프리미어리그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박지성의 맨유 입단 14주년을 기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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