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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루소 감독 "'어벤져스:엔드게임' 재개봉, 전세계 공개"



'어벤져스: 엔드게임' 재개봉 레이스에 한국이 빠질 순 없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북미를 시작으로 재개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출을 맡은 루소 감독은 SNS를 통해 "이번 재개봉은 글로벌 스케일로 이뤄질 것이다. 전세계에서 볼 수 있다"고 밝혀 한국 재개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재개봉한다. 러닝타임은 기존보다 7분 늘어난 3시간 8분이다. 삭제된 영상과 헌정 영상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또 한 번 영화 팬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을 전망이다. 최근 재개봉 버전 포스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재개봉 계획이 없는 상황. 일부 상영관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여전히 상영 중이라 재개봉 버전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루소 감독이 '글로벌 스케일'이라고 언급한 만큼 영화팬들의 재개봉 요청이 상당할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 4월 24일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국내에서 누적관객수 1389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국내 개봉작 전체 흥행 5위, 외화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아바타' 기록을 10년만에 뛰어 넘어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수익은 27억4200만달러(한화 3조2191억 원)로, 재개봉 후 역대 글로벌 흥행 1위를 지키고 있는 '아바타' 28억8800만 달러(한화 3조3905억 원)를 꺾을 것으로 많은 이들이 예측하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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