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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텔&] 한여름 더위도 '걱정 NO'… 실내서 즐기는 ‘파라다이스시티’

 부부가 함께, 아이가 있어도 모두가 즐기기 좋은 ‘파라다이스시티’에 여름이 찾아왔다. 푹푹 찌는 더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형 테마파크 ‘원더박스’에서 하루, 스파와 찜질로 시간이 모자란 ‘씨메르’에서 하루면 주말이 ‘순간’이다. 

 아이들과 어트랙션을 타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원더박스는 ‘밤의 유원지’ 컨셉트의 실내형 테마파크다. 지상 2층 규모로 면적은 약 3933㎡(약 1200평)에 이른다.  

 원더박스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치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에 들어온 듯한 환상 속에 빠진다. 머리 위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연출은 없던 동심도 일으킨다.  
 원더박스의 하이라이트는 달빛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메인 공연 ‘루나 카니발’이다. 연기자들이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오직 퍼포먼스로 관객에게 다가가지만, 집중도가 최고조로 치달으며 이 공연에 흠뻑 빠지게 된다. 

다른 테마파크에서 보지 못했던 어트랙션들을 찾는 것도 큰 재미다. 스포츠 어트랙션 ‘스카이트레일’, 360도 회전형 ‘메가믹스’, 페달을 밟으면 곤돌라가 상승하는 ‘매직바이크’ 등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한국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게다가 초콜릿 스트리트에는 ‘제니스 웡’ 한국 1호점이 입점했다. 제니스 웡은 2014년 산 펠레그리노 아시아 50 베스트에서 아시아 최고 패스트리 셰프로 선정된 파티쉐로, 물감을 얹은 듯한 화려한 색감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디저트를 선보여 왔다. 싱가포르·도쿄·마카오에 이어 원더박스에 국내 첫 매장을 열어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땡볕 아래가 아닌 실내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씨메르’를 추천한다.

1~3층으로 이뤄진 씨메르는 총 4000평 규모로, 약 2000명이 실내외 스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씨메르(CIMER)’는 ‘Ciel(하늘)’과 ‘Mer(바다)’의 합성어로, 하늘과 바다 사이 지상 파라다이스 공간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스파라는 의미다.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워터 플라자를 포함해 씨메르는 다양한 풀장과 스파 시설로 구성돼 있다.  

 1층에는 LED 미디어 아트와 함께 씨메르의 차별화된 풀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아쿠아 클럽과 워터 플라자·아웃도어 풀·동굴 스파·버추얼 스파가 있고, 2층에는 씨메르 내부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인도어 인피니티 풀도 있다.  

 3층에는 서해의 낙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인피니티 풀, 밀키탕과 히노키탕 등이 있는 노천 스파 존에 4층에서 타고 내려오는 아쿠아루프 슬라이드·토네이도 슬라이드 등 즐길거리도 넘친다. 

 게다가 한국 전통 찜질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찜질 스파 존이 2·3층에 구성돼 있어 피로를 풀 수도 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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