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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현역 맏언니 안시현, 에비앙 챔피언십 아시아 챌린지 우승

24일 열린 대회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안시현. 한화 제공

24일 열린 대회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안시현. 한화 제공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출전권이 걸린 ‘한화 클래식-에비앙 챔피언십 아시아 챌린지’에서 안시현(35)이 우승을 차지했다.

안시현은 지난 24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골프장에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우승했다. KLPGA 투어 현역 선수 중 가장 맏언니인 안시현은 24일 하루 동안 무더위 속에 36홀을 치른 라운드에서 베테랑의 관록을 뽐내며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에 따라 안시현은 7월 25일부터 프랑스 에비앙리조트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을 받았다. 안시현에게는 왕복 항공권 및 숙식 등 체제비가 지원된다.

안시현은 2003년 국내에서 열린 LPGA 투어 CJ나인브릿지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신데렐라 스토리를 처음 쓴 주인공이다. 2004년 LPGA 투어에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4년 다시 국내 투어로 유턴했다.

안시현은 LPGA 투어 활동 당시 메이저 대회에 29번 나가 22번 컷 통과를 했다. 톱10은 여섯 차례였고, 이 중 최고 성적은 2004년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現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위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2013년 제5의 메이저 대회로 편입됐기 때문에 이 대회 출전은 처음이다.

한편 안시현은 한화 클래식 출전권을 이미 확보해 이 출전권은 차순위 선수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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