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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절친' 박성국·김대현, 동아ST 챔피언십 16강전 격돌

김대현(왼쪽)과 박성국.

김대현(왼쪽)과 박성국.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이벤트 대회인 '2019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의 16강전 제2경기가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9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은 1976년 국내 최초 스폰서 대회’의 효시가 된 ‘오란씨오픈’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협회 인증 스페셜 이벤트 대회다.

이번 경기는 2018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의 우승자 박성국(31·캘러웨이)과 KPGA 코리안투어의 대표 장타자이자 통산 4승을 쌓아 올린 김대현(31·제노라인)의 대결이다.

두 선수는 1988년생 동갑내기면서 2006년에 나란히 KPGA 코리안투어에 입회하며 우정을 쌓은 절친한 친구 사이다. 서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지만, 경기 스타일은 확연히 다르다. 박성국은 2018년 아이언샷의 그린 적중률 7위에 오를 정도로 정교함이 주 무기다. 반면 김대현은 300야드를 넘나드는 시원한 장타로 코스를 공략하는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박성국은 “특별한 각오는 없지만 평소 모습대로 즐겁게 플레이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대현은 “군기가 빠지지 않은 모습으로 최대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겠다”며 장타 쇼를 예고했다.

김대현은 2017년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2019년 1월에 전역했다.

2019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16강전 제2경기는 26일 수요일 오후 11시 골프 전문 채널 JTBC 골프(대표이사 홍성완)에서 방송된다. 8강 및 4강과 결승전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JTBC 골프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7000만원(총상금 1억5000만원)이 주어진다.

/JTBC 골프 편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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