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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거대한 빙벽, 북풍의 집…알래스카의 청정 대자연을 눈앞에서 만끽하다

롯데관광
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은 알래스카 빙하 크루징 명소다. [사진 롯데관광]

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은 알래스카 빙하 크루징 명소다. [사진 롯데관광]

태고의 자연색을 간직하고 있는 지구 위 마지막 개척지로 불리는 알래스카. 깨끗한 공기, 맑은 물, 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5~9월에만 여행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 기간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들어 여유롭게 여행하기 어렵다.
 

국적기 이용, 크루즈 전문 인솔자 동행
세계적 셰프들의 신선한 요리 제공
서커스·뮤지컬·마술쇼도 펼쳐져

이럴 때 대안이 크루즈다. 숙소에서 쉬는 시간에 이동하고, 짐을 싸고 푸는 시간을 줄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즐길 거리는 덤이다. 또 알래스카를 크루즈로 여행하면 기항지에서 고래·순록 등 한국에서 보기 힘든 야생동물을 만나고, 골드러시의 흔적이 남은 마을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알래스카 크루즈는 미국 시애틀에서 승선한다. 하루 정도 일찍 도착해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이나 150대가 넘는 항공기가 있는 보잉박물관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크루즈는 11만t급 루비 프린세스다. 올해로 알래스카 운항 50주년을 맞은 ‘프린세스 크루즈’가 운용한다. 역사만큼 뛰어난 항해술로도 유명한 선사다. 19층 규모로 승조원을 제외한 승객만 최대 3080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수영장·헬스장·면세점·카지노 등을 갖추고 있고, 서커스·뮤지컬·마술쇼 등이 펼쳐진다. 세계적인 셰프들이 신선한 알래스카산 재료들로 만드는 요리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선내에서 수영도 즐길 수 있다. [사진 롯데관광]

선내에서 수영도 즐길 수 있다. [사진 롯데관광]

알래스카의 주도인 주노는 육로 진입이 불가능한 항구다. 크루즈를 이용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 그래서 자연환경이 더 잘 보존돼 청정한 지역이다. 주노에는 멘덴홀 빙하와 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이 있다. 헬기를 타고 멘덴홀 빙하에 착륙해 만년설을 밟아보거나, 작은 보트에 탑승해 고래를 구경할 수 있다. 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에서는 크루즈에서 빙하를 둘러보는 ‘빙하 크루징’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 갑판의 온수풀에 몸을 담근 채 빙하를 감상하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슴에 새길 수 있다.
 
주노를 떠난 크루즈는 인디언 언어로 ‘북풍의 집’이라는 뜻의 스캐그웨이로 이동한다. 19세기 골드러시 당시 물자를 나르는 시작점이었다. 1900년대에 운행하던 화물열차를 관광열차로 개조한 ‘화이트패스’를 탈 수도 있다. 항구에서 출발한 화이트패스 노선은 캐나다 국경을 넘어서까지 이어져 있다.
 
 선내에서 호텔급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사진 롯데관광]

선내에서 호텔급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사진 롯데관광]

알래스카 크루즈의 다음 기항지는 케치칸이다. 이곳에선 알래스카산 게 잡이 체험을 하고 게 요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알래스카 심해에 사는 던제네스 크랩은 살이 많고 몸집이 커서 찜 요리로 즐겨 먹는다. 연어는 알래스카의 또 다른 대표 수산물인데, 케치칸 항구 근처 개울에선 연어가 강물을 거스르며 상류로 헤엄쳐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케치칸에는 골드러시 이전에 살았던 인디언의 흔적을 감상할 수 있다. 인디언문화유산센터는 인디언의 고유한 문화인 다양한 토템폴을 소장하고 있다.
 
케치칸을 떠난 크루즈는 빅토리아로 향한다. 빅토리아는 ‘정원의 도시’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많은 꽃이 피는 지역이다. 매년 봄이면 꽃의 수를 세는 행사를 열기도 한다. 빅토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은 부차드 가든이다. 유럽식, 일본식 등 세계 곳곳의 다양한 정원을 만날 수 있다.
 
롯데관광은 매력적인 알래스카 크루즈를 롯데관광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단독 행사로 진행한다. 국적기를 이용해 장거리 여정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끝없이 이어지는 푸른 바다와 거대한 빙벽 등 경이로운 대자연, 전통을 간직한 항구 도시들, 화려한 크루즈 선내 시설과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까지, 크루즈로 떠나는 알래스카 여행은 끊임없는 놀라움의 연속”이라고 강조했다.
 
알래스카 크루즈 상품 가격은 378만원부터다. 중앙일보 독자들을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10만원 할인과 ESTA 미국 입국서류 발급 비용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롯데관광 홈페이지(www.lottetour.com)나 크루즈 팀(02-2075-3400)으로 하면 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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