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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검 5승' 키움, KIA 꺾고 45일 만에 3위

 
양광삼 기자

양광삼 기자


키움이 KIA를 꺾고 45일 만에 3위로 올라섰다.

키움은 25일 고척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시즌 전적 46승34패로 이날 SK에 패한 LG를 끌어내리며 4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 키움이 3위에 오른 건 5월 11일 이후 45일 만이다. 그동안 4위와 5위를 왔다갔다 했다.

키움 선발 제이크 브리검은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5승(3패)째를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2.99를 유지했다.

타선은 11안타 7득점을 올렸고, 이정후와 임병욱·송성문이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때려냈다.

키움은 2회 박동원과 임병욱의 연속 안타 선제점을 뽑았고, 이어 이지영 타석에서 상대 실책으로 2-0으로 달아났다. 이정후는 2사 1,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뽑았다. 3-2로 쫓긴 3회에는 1사 후 볼넷에 이은 7~9번 임병욱-이지영-송성문의 연속 안타 속에 5-2를 만들었고, 김하성의 1타점 적시타까지 더했다.

박병호는 6-2로 앞선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KIA 선발 윌랜드에게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시즌 13호 홈런. 극심한 타격 슬럼프 속에 2군까지 다녀온 그가 지난달 25일 삼성전 이후 한 달 만에 뽑아낸 홈런이었다. 키움 타선은 리드오프로 나선 김규민을 제외하고 선발 출장한 8명이 안타를 뽑을 만큼 고른 활약을 펼쳤다.
 
고척=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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