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또 넘었다… 장대높이뛰기 진민섭, 53일 만에 한국新

25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종합선수권에서 남자 장대높이뛰기 새 한국기록(5m72)을 세운 진민섭. [사진 대한육상연맹]

25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종합선수권에서 남자 장대높이뛰기 새 한국기록(5m72)을 세운 진민섭. [사진 대한육상연맹]

또다시 넘었다. 한국 장내높이뛰기 최강자 진민섭(27·여수시청)이 53일 만에 자신의 한국기록을 넘어섰다.
 
진민섭은 25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장대높이뛰기 남자부 결승에서 5m72를 넘어 우승했다. 지난 5월 전국종별선수권에서 한국기록(5m71)을 세운 진민섭은 또다시 자신의 기록을 1㎝ 뛰어넘었다. 5m50을 한 번에 넘어 대회 우승을 확정지은 진민섭은 5m72에 도전해 성공했다. 진민섭은 내친 김에 5m80까지 넘었지만 실패했다.
 
멀리뛰기 선수였던 진민섭은 중학교 1학년 때 장대높이뛰기로 전향했고, 2009년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우승했다. 2014 아시안게임 동메달, 2015 세계군인선수권 금메달을 따낸 진민섭은 2013년 타이완 국제육상선수권에서 김유석이 갖고 있던 한국기록(5m63)보다 1cm 높은 5m64를 뛰어넘어 한국기록 보유자가 됐다. 지난해 7월 5m67을 넘은 진민섭은 1년도 되지 않아 또다시 자신의 최고 기록을 5㎝ 늘렸다. 종별선수권에서 기준 기록(5m71)을 넘어선 진민섭은 9월 카타르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25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종합선수권 남자 100m에 출전해 10초12로 1위에 오른 김국영(왼쪽 첫째). [사진 대한육상연맹]

25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종합선수권 남자 100m에 출전해 10초12로 1위에 오른 김국영(왼쪽 첫째). [사진 대한육상연맹]

한편 100m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28·국군체육부대)은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22를 기록했다. 이어 열린 준결선 1조 경기에선 10초 12(풍속 -0.3m/s)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10초07)엔 미치지 못했지만 올 시즌 최고 기록이다. 김국영은 26일 열리는 결선에서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10초 10)과 한국기록에 도전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