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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농구광들의 '덩크 묘기'…NBA 선수들도 '화들짝'


[앵커]

농구 선수가 아니어도 한 번쯤 꿈꾸는 장면이지요. 호쾌한 덩크슛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장면들이 길거리에서 재미삼아 공을 던지던 전세계 농구광들이 펼친 덩크슛 콘테스트라는 것입니다. 심사를 맡은 NBA 선수들도 놀랐습니다.

강나현 기자입니다.

[기자]

< 길거리 덩크 콘테스트|프랑스 파리 >

큰 키의 한 남자가 들고 있는 공을 하늘에서 낚아채 골대 안으로 그대로 내리 꽂습니다.

덩크슛을 하고 으스대듯 골대에 한 팔을 걸치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기도 합니다.

공중에서 한 바퀴, 즉 360도 회전하는 것도 모자라 공을 다리 사이로 넣은 뒤 골대에 꽂아넣는 사람도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심심풀이로 공을 튕기고 놀던 농구광들의 기술입니다.

오늘(25일)만큼은 미국농구 NBA에서 뛰던 스타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섰습니다.

2002년부터 6월 마지막 주 주말이면 프랑스 파리의 명소, 에펠탑 너머 광장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또 유일한 국제 길거리 농구대회입니다.

전 세계 프로나 아마추어 선수, NBA 선수까지 참여하는데 매년 2만 명 넘는 농구 팬이 모여듭니다.

NBA 올스타전에서 덩크 콘테스트는 꽃으로 불립니다.

그만큼 화려한 뽐내기가 펼쳐집니다.

NBA에서 쏟아내는 덩크슛과 비교해도 농구광들의 상상력 역시 뒤처지지 않습니다.

덩크의 완성도와 예술성을 평가하는 이번 대회는 푸에르토리코의 아마추어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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