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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KT 특혜채용 의혹' 김성태, 비공개 검찰조사 받아


[앵커]

KT 채용 비리 의혹으로 고발당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에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비공개로 했습니다. 김 의원은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신아람 기자입니다.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21일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KT 채용 청탁 수사가 시작된 지 5달 만입니다.

검찰은 김 의원이 딸의 채용에 개입했는지 그 대가로 KT에 특혜를 제공했는지를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 관계자와의 대질은 없었고 김 의원은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의원의 딸은 KT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다 2012년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를 건너뛰고 KT 공개 채용에 합격한 의혹을 받습니다.

이석채 전 KT 회장과 인사 담당 임원들은 김 의원 딸을 포함해 신입사원 11명을 부정하게 뽑는 데 개입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에게 우선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아들이 KT에 특혜를 받고 입사했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이 됐습니다.

검찰은 민중당이 황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건을 김 의원을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 형사 6부에 배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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