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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한 달 만에 홈런포 재가동…시즌 14호


키움 박병호가 한 달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시즌 14호 홈런이다.

박병호는 25일 고척 KIA전에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와 2회 모드 득점권 타석에서 삼진과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6-2로 앞선 4회 선두타자로 나와 쐐기 홈런을 터뜨렸다. 그는 상대 선발 윌랜드의 5구째 148㎞ 직구를 힘껏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의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지난달 25일 대구 삼성전 이후 한 달 만에 추가한 홈런이다. 경기 수로는 12경기 만이다.

극심한 타격 슬럼프 속에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2군에 머물렀던 박병호는 모처럼 시원한 홈런포를 가동하며 부활의 기지개를 켰다.
 
고척=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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