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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동엽, 무려 50일 만에 1군 복귀…두산전 7번·DH


삼성 오른손 타자 김동엽이 1군에 복귀했다. 무려 50일 만이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25일 포항 두산전에 앞서 김동엽과 함께 투수 이승현을 1군에 등록했다. 삼성은 23일 선발 원태인을 1군에서 제외했고 이동일인 전날 백승민을 2군으로 내려 1군 엔트리에 빈자리가 두 개 있었다.

아무래도 관심을 모으는 건 김동엽이다. 오프시즌 동안 트레이드로 영입된 김동엽은 개막 후 들쭉날쭉한 타격감으로 1군 등말소를 반복했다. 지난달 6일 1군에서 제외된 뒤 두 달 가까이 2군에만 있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휴식기를 가졌고 최근 2군 경기에 출전하면서 컨디션을 조율했다. 지난 21일 롯데 2군전에선 홈런을 때려냈고, 22일 경기에서는 멀티 히트를 작성해 김한수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한편 김 감독은 25일 경기에 김동엽을 7번 지명타자로 내세운다. 삼성은 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김헌곤(좌익수)-러프(1루수)-이원석(3루수)-이학주(유격수)-김동엽(지명타자)-강민호(포수)-박해민(중견수) 순으로 타순이 짜여졌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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