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방탄소년단 매니저 돼 볼까?..방탄소년단X넷마블 게임 'BTS월드' 26일 출시



가상의 공간에서 방탄소년단 매니저가 돼 보면 어떨까.

방탄소년단과 넷마블에 합작한 모바일 게임 'BTS월드'가 26일 중국을 제외한 세계시장에 출시된다. 게임 이용자가 방탄소년단 매니저가 돼 방탄소년단을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시켜주는 게임이다.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카드를 수집하고 업그레이드 하면서 미션을 수행하고, 방탄소년단을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게임이다.
 
사전에 공개된 게임 관련 영상을 보면 마치 방탄소년단과 실제로 영상 통화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BTS월드'에서만 모을 수 있는 움직이는 포토 카드도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멤버들의 성향을 엿볼 수 있는 게임 관련 설명도 흥미거리다.

게임 설명서에서 RM은 매니저에게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책임감을 꼽았다. 리더다운 답과 설정이다. 진은 매니저 요건을 묻는 문항에 '대기실에 초코우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슈가는 매니저와 취향이나 가치관 등이 잘 맞는 게 중요하다고 했고, 제이홉은 진심을 다해서 사랑해주는 것을 매니저의 요건으로 꼽았다. 지민은 '관심'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했고, 뷔는 탄산음료수를 잘 챙겨주고, 아침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잘 일어나게 할 수 있는 매니저를 최고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정국은 융통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게임 내 설정과 설명이지만, 실제 멤버들의 개성과 성격이 반영돼 흥미를 유발한다. 음악과 공연 무대,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게임업계에서도 성공 신화를 쓸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연지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