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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하루 더 쉬고 29일 콜로라도 원정 등판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하루 더 쉬고 29일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10승에 도전했다.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다저스 구단에 따르면 류현진은 당초 28일에서 하루 더 지난 29일에 선발 등판한다. 28일부터 콜로라도 원정 4연전이 열리는데, 워커 뷸러(28일), 류현진(29일), 마에다 겐타(30일), 클레이턴 커쇼(7월 1일)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했다. 
 
이는 27일에 토니 곤솔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곤솔린은 2016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9라운드 281순위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우완 투수다. 다저스 마운드의 유망주로 꼽힌다.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에서 뛰고 있었다. 
 
다저스는 18연전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라 주전 선발 투수들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곤솔린을 선발로 세웠다. 이로써 뷸러, 류현진, 마에다, 커쇼 등은 하루 더 휴식하고 등판하게 됐다.  
 
류현진은 지난 5일 애리조나전에서 시즌 9승째를 챙긴 뒤, 3경기 연속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3경기 평균자책점이 0.90(20이닝 2자책)일 정도로 호투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이번 콜로라도 원정 경기에서 시즌 10승을 노린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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