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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쏘나타 엔진 결함 은폐 의혹···현대·기아차 압수수색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전경. [중앙포토]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전경. [중앙포토]

검찰이 현대·기아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세타Ⅱ 엔진 등 제작 결함 은폐와 리콜 규정 위반 의혹 등에 대한 추가 혐의점을 찾기 위해서다.
 
25일 현대차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형진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품질본부와 재경본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남양연구소를 찾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월 20일에도 현대·기아차 품질본부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당시 검찰은 국토교통부와 시민단체가 고발한 현대·기아차의 리콜 규정 위반 사건과 관련해 혐의 유무를 판단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결함 은폐, 리콜 규정 위반 사건과 관련해 2월 조사에 이어 추가로 혐의를 입증할만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세타Ⅱ 엔진은 그랜저와 쏘나타, K5 등 현대·기아차가 생산하는 주력 모델에 탑재된 엔진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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