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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창립 125주년…당당히 초대된 '피겨 전설 김연아'


[앵커]

은퇴한 지 5년, 최근 아이스쇼로 돌아왔던 김연아가 어제(24일)는 올림픽의 얼굴로 나섰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창립 125주년을 맞아서 올림픽의 전설 35명을 초대했는데요. 물론 김연아가 빠질 리 없지요.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얼음 위를 떠났어도 김연아는 여전하다는 말이 쏟아졌던 6월의 아이스쇼.

발랄한 소녀로, 우아한 여인으로 변신했던 김연아는 이번에는 올림픽 역사를 수놓은 전설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올해 125주년을 맞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35명의 전설을 초청했고 체조의 코마네치, 피겨의 비트와 함께 김연아도 포함됐습니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과, 4년 뒤 소치 올림픽 은메달.

두 차례 올림픽에서 단 하나의 실수도 없었던 완벽한 연기.

그 강렬했던 순간들을 잊지 못한 것입니다. 

김연아는 IOC 새 건물에 걸릴 오륜기를 직접 운반했고 올림픽을 꿈꾸는 선수들의 본보기로 무대에도 올랐습니다.

[김연아/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 (당신은 어린 세대들의 영웅인데,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나요?) 제가 그랬듯, 저 또한 어린 선수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앞서 올림픽 미디어 시상식에서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함께 최고상을 전달하는 시상자로도 나섰습니다.

김연아는 선수라는 이름표를 뗀 뒤 이곳저곳에서 이름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피겨스케이팅을 통해 국제사회와 끈을 이어가면서 올림픽의 열정을 공유하는 일에도 IOC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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