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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결별' 베니테스, 다롄 맡나…최강희는 경질설

뉴캐슬과 결별한 베니테스 감독은 중국 다롄 이팡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뉴캐슬 인스타그램]

뉴캐슬과 결별한 베니테스 감독은 중국 다롄 이팡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뉴캐슬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결별한 라파엘 베니테스(59·스페인) 감독이 중국 다롄 이팡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동시에 최강희(60) 다롄 이팡 감독의 경질설이 나오고 있다. 
 
뉴캐슬은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말 계약이 끝나는 베니테스 감독과 결별을 발표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 리버풀 등을 이끈 명장이다. 베니테스 감독은 2018-19시즌 뉴캐슬을 13위에 올려놓았지만, 선수영입을 두고 구단주와 마찰을 빚어 결국 팀을 떠났다.
 
이러한 가운데 영국 BBC는 "베니테스 감독이 중국 다롄 이팡에서 영입 제의를 받았다. 연봉은 1200만 파운드(약 177억원)"라고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 역시 "베니테스 감독의 중국행이 임박했다. 다롄 이팡이 가장 앞선 가운데 상하이와 광저우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전북 현대를 이끌다가 현재 중국 다롄 이팡을 맡고 있는 최강희 감독. [중앙포토]

전북 현대를 이끌다가 현재 중국 다롄 이팡을 맡고 있는 최강희 감독. [중앙포토]

 
현재 다롄 이팡 지휘봉은 최강희 감독이 잡고 있다. 최 감독은 지난해 11월 중국 톈진 취안젠 감독에 부임했다. 하지만 톈진이 재정적으로 무너지면서 다롄으로 선회했다.
 
하지만 다롄은 올 시즌 11위에 그치고 있다. 최근에는 야닉 카라스코(벨기에)와 불화설까지 터졌다. 
 
다만 베니테스 감독이 다롄 이팡을 맡을지, 최강희 감독이 물러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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