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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 대한애국당 광화문 천막 철거 시도

서울시가 25일 오전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대한애국당의 농성 천막을 철거하려하자 당원들이 천막 입구에서 막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25일 오전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대한애국당의 농성 천막을 철거하려하자 당원들이 천막 입구에서 막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개정한 대한애국당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천막에 대해 25일 강제 철거를 시도했다. 대한애국당이 지난달 10일 광화문광장에 기습적으로 천막을 설치한 지 47일 만이다.   
 
서울시와 대한애국당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 20분쯤 직원 500명, 용역업체 직원 400명을 투입해 농성 천막 2동과 그늘막 등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천막을 지키던 대한애국당 당원과 지지자 400여명(대한애국당 측 추산)이 거세게 항의하면서 서울시와 용역업체 소속 직원들과 충돌하고 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에 24개 중대를 투입했다.  
 
서울시는 대한애국당 측이 시와 사전협의 없이 광화문광장을 무단 점유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불법은 용인될 수 없다고 밝혔다. 통행 방해 등 대한애국당의 광화문광장 무단 점유와 관련한 시민 민원도 200건 이상 접수됐다.  
 
한편 대한애국당은 24일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개정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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