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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버닝썬 사태' 승리가 검찰에 송치됩니다.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에게 1심이 선고됩니다.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 [뉴스1]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 [뉴스1]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정무수석 등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실장과 조 전 수석을 비롯해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안종범 전 경제수석, 윤학배 전 해수부 차관에게 1심 선고를 내립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이 전 실장과 조 전 수석, 김 전 장관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안 전 수석과 윤 전 차관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한편 피고인들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횡령·성매매 알선 혐의' 승리를 검찰에 송치합니다.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연합뉴스]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연합뉴스]

'버닝썬 사태'를 수사해온 경찰이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윤모 총경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합니다. 승리는 유리홀딩스 유 모 전 대표, 대만인 투자자 '린사모'와 짜고 대포통장을 활용해 클럽 영업직원을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급여 명목으로 약 5억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5년 일본인 사업가 A회장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본인이 직접 성매수를 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윤 총경은 승리와 유 전 대표가 개업한 주점 몽키뮤지엄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들어오자 단속 내용을 확인한 뒤 유 전 대표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더읽기 승리‧린사모‧전원산업 11억원 횡령…‘버닝썬’ 5개월 경찰 수사 일단락 
 
대리게임 처벌법이 시행됩니다.   
게임방 이미지. (이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관련없습니다) [중앙포토]

게임방 이미지. (이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관련없습니다) [중앙포토]

대리게임은 돈 등 대가를 받고 전문적으로 게임을 대신해 주거나 레벨을 올려주는 일종의 게임 부정행위입니다. 오늘부터는 대리게임이 드러날 경우 처벌받습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대리게임 처벌법 시행을 위해 대리게임을 레벨 상승을 목적으로 한 이용자 간 대전 게임이라 규정하고, 이윤 창출을 업으로 하는 이들을 처벌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또 앞으로 모니터링과 로그 기록, 승률 변화 등을 토대로 대리게임업을 판별해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할 방침입니다. 다만 단순 아이템 대리 구매와 이벤트 참여는 처벌 대상서 제외됩니다.
 
행정수도 치안 책임질 ‘세종지방경찰청’이 개청합니다.
세종지방경찰청 청사 [연합뉴스]

세종지방경찰청 청사 [연합뉴스]

 
세종시의 치안을 강화하기 위한 세종지방경찰청이 25일 문을 엽니다. 세종지방경찰청은 112종합상황실과 경무과 등 5개과 체제로 운영되며 산하에 정부세종청사 경비대와 경찰관 기동중대, 세종경찰서를 두게 됩니다. 아울러 지방청 중심의 생활안전 전문수사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교통기동순찰팀을 둬 시민들의 교통 불편에도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치안서비스가 한층 향상될 예정입니다. 초대 청장으로는 박희용(59) 경무관이 취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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