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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우리공화당'으로 당명 변경…“朴 전 대통령 뜻”

대한애국당 주최로 열린 집회. 조원진 의원과 홍문종 의원. 장진영 기자

대한애국당 주최로 열린 집회. 조원진 의원과 홍문종 의원. 장진영 기자

대한애국당이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개정한다고 밝혔다. 대한애국당은 24일 서울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바꾸기로 확정했다. 또 '부국강병정신, 자유통일정신, 태극기혁명정신을 계승한다'는 문구를 당헌에 추구하는 등 당헌·당규 개정안도 의결했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는 이날 회의 직후 "우리 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적 교감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뜻에 따라 당명을 개정했다"며 "당헌의 목적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표방하도록 해 사실상 제2 창당수준의 혁신적 당헌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공화당은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 기간 여당이 사용했던 당명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뜻에 따라 당명을 정했다는게 대한애국당의 설명했다.  
 
조 공동대표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공고히 하고,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굳건한 국방안보태세를 유지해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추구한다"며 "이승만 전 대통령의 건국정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국강병정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유통일정신을 바탕으로 태극기혁명정신을 계승해 세계 초일류 선진 자유통일한국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태극기 세력 전체를 통합하고 3040 젊은 인재들을 당의 얼굴로 영입하는 등 새로운 가치정당, 젊은 정당,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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