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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부진한 마운드 살리기 위해 코치진 보직 이동

프로야구 9위까지 떨어진 한화 이글스가 코치진 보직 이동을 단행했다.
 
지난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한화 한용덕 감독과 선수들이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한화 한용덕 감독과 선수들이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한화 구단은 24일 "송진우 1군 투수코치와 김해님 1군 불펜코치를 퓨처스리그(2군)로 내리고, 정민태 2군 투수코치와 마일영 2군 불펜코치를 1군으로 보직 이동했다"고 밝혔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11년 만에 가을야구를 경험한 한화는 올해는 성적이 부진하다. KBO리그가 일찌감치 '5강 5약'으로 판도가 나뉘 가운데, 한화는 그래도 6위에서 버티며 5강 진출을 노리고 있었다. 
 
한화는 최근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달 초 6위와 7위를 오가더니 지난 12일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부터 23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까지 최근 11경기에서 2승 9패를 기록하며 9위까지 추락했다. 이 기간 한화의 팀 평균자책점은 6.49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팀 타율도 0.261로 8위에 머물렀다.
 
한화는 선발진이 와르르 무너졌다. 최근 11경기를 치르면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투구)를 기록한 투수는 워윅 서폴드(19일 롯데전 6이닝 2실점)와 김범수(22일 삼선전 8이닝 무실점) 둘뿐이었다. 올 시즌 한화의 퀄리티스타트는 27회로 전체 9위다. 선발 투수 평균자책점은 4.97로 8위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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