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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G 연속 안타...강정호는 2삼진 뒤 교체


추신수(37·텍사스)가 3할 타율 재진입에 다가섰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텍사스의 7-4 승리에 기여했다.
 
0-0이던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이반 노바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쳤다. 원 스트라이크에서 들어온 시속 149km 싱커를 공략했다. 시즌 80번째 안타다.
 
이후 나선 세 타석에서는 안타가 없었다. 득점은 추가했다. 소속팀이 2-0으로 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우측 방면에 타구를 보냈다. 화이트삭스 1루수 욘데르 알론소의 실책 덕분에 1루를 밟았다. 후속 타자 대니 산타나의 홈런이 나왔을 때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6월 첫 경기에서 2안타를 치며 3할 타율을 맞췄지만 21일 클리블랜드전에서 무안타에 그치며 0.280까지 떨어졌다. 다시 상승세다. 이후 세 경기에서 안타 6개를 추가했다. 타율도 0.289까지 끌어올렸다. 다시 3할 타율을 노린다.
 
피츠버그 강정호(32)는 삼진이 늘어났다. 24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상대 선발투수 조이 루체시를 상대한 2회말 주자 없는 상황에서 4구 만에 삼진당했다. 체인지업에 배트를 헛돌렸다. 소속팀이 2-3으로 뒤진 4회말 1사 2루, 타점 기회에서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파울만 4개를 치며 8구 승부로 끌고 갔지만 이 상황에서도 체인지업을 공략하지 못했다.
 
세 번째 타석은 없었다. 6회말에 자리 경쟁자 콜린 모런과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0.148에서 0.145로 떨어졌다. 삼진은 39개까지 쌓였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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