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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잇템]예쁜 누나에서 '마녀공장'으로…손예진


손예진은 지난해 JTBC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라는 드라마로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여전히 청초하고 아름답지만, 30대만의 완숙미를 갖춘 손예진을 보며 수많은 시청자가 마음을 뺏겼다. 연예계는 물론 정치권도 드라마 제목을 패러디한 발언을 자주 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CF 업계도 손예진을 향해 열심히 손을 흔들었다. 특히 에이블씨앤씨와 계약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어떤 뷰티 브랜드가 그를 '뮤즈'로 삼을 수 있을지 관심이 많았다. 최종 승자는 엘앤피코스메틱의 '마녀공장'이 됐다.

마녀공장은 지난 1월 손예진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마녀공장은 국내 '1일 1마스크팩' 열풍을 일으킨 엘앤피코스메틱의 자연주의 컨셉트 브랜드다. '자연에서 온 순한 성분으로 만든 기능성 화장품'을 표방하며 7년여 만에 안정적 입지를 구축 중이다. '좋은 성분은 피부를 속이지 않는다'는 슬로건 아래 스킨케어는 물론 메이크업·보디·헤어 제품까지 뷰티 전반을 다룬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대 뷰티 앱 '화해'와 '겟잇뷰티' 등 여러 뷰티 어워드에서 11관왕을 달성하며 성분과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좋은 성분을 추구하는 브랜드인 만큼 꾸밈없고 순수한 모습이 돋보이는 모델을 물색했다"며 "앞으로 손예진과 함께 건강한 피부를 위한 노하우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녀공장은 지난해 올리브영을 통해 주력 시장인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그 기세를 이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손예진도 부지런히 활동하며 마녀공장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모두가 기대하는 작품도 시작한다. '열애설'의 상대인 현빈과 함께 tvN '사랑의 불시착(가제·연출 이정효)'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로 유명한 박지은 작가의 작품이다.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는 줄거리가 공개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별에서 온 그대를 집필한 박 작가의 신작 소식은 드라마팬들이 오래 기다려 왔다. 참신한 소재와 두 배우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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