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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 열흘 만에 실종자 추정 시신…"수색 계속"


[앵커]

헝가리 유람선 참사 실종자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열흘 만에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한 어부가 사고 현장에서 30km 떨어진 하류에서 발견했는데요. 우리 실종자가 맞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있는데 맞다면 남은 실종자는 2명이 됩니다.

백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시신이 발견된 곳은 다뉴브강 하류의 체펠 섬 지역입니다.

부다페스트 머르기트 사고현장에서 30km 떨어져 있습니다.

한 헝가리 어부가 현지시간 22일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지난 12일 뵐츠케 지역에서 시신을 수습한 이후 열흘 만에 참사가 일어난 지난달 29일 이후 24일 만입니다.

시신은 여성으로 한국인 실종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헝가리 당국과 우리 정부대응팀은 신원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DNA 검사를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지난달 29일, 사고당시 배에는 33명의 한국인이 탔습니다.

당시 생존자는 7명, 이번에 시신이 확인될 경우 한국인 사망자는 24명이 됩니다.

실종자는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듭니다. 

헝가리 당국은 앞으로도 실종자 수색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디자인 :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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