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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냉탕] '10타수 무안타 8K' 노시환, 잊고 싶은 삼성 3연전


한화 신인 3루수 노시환(19)에게 잊고 싶은 3연전이었다.

노시환은 21일부터 열린 삼성과의 홈 3연전에 모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공격에서의 활약에 제로에 가까웠다. 1차전 3타수 무안타 2삼진, 2차전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이어 3차전에선 3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3연전 도합 10타수 무안타 8삼진. 하위 타선에서 제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면서 상위 타선에 찬스를 연결하지 못했다.

5-10으로 패한 23일 경기에서도 무기력했다. 2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저스틴 헤일리의 시속 142km 직구에 배트가 헛돌았다. 4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헛스윙 삼진.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 던진 헤일리의 시속 141km 직구에 또 한 번 배트가 돌아갔다. 구속이 빠르지 않았지만 대처가 문제였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선 바뀐 투수 장필준에게 삼진을 당했다. 한용덕 감독은 9회 마지막 노시환 타석 때는 변우혁을 대타로 내보냈다.

노시환은 주전 3루수 송광민이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간 지난 11일부터 핫 코너를 맡고 있다. 문제는 공격. 최근 12경기에서 타율 0.077(39타수 3안타). 삼진을 무려 17개나 쏟아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평범한 3루 땅볼을 1루에 악송구하는 등 수비에서도 균열이 발생했다.

삼성과의 홈 3연전에서 확인한 한화의 '숙제'다.

대전=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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