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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패리스 힐튼, 김희철X김신영에 초대 "LA로 놀러와"


'우리집에 왜왔니' 악동 MC 김희철, 김신영이 패리스 힐튼에게 초대받는다.

오늘(23일) 방송될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에는 5년만에 내한한 할리우드 대표 파티퀸 패리스 힐튼이 출연한다. 호텔 습격파티가 그려진다.

패리스 힐튼과 악동 MC들이 함께 만들어갈 흥파티가 예고된 가운데, 김희철, 김신영과 특별 MC로 초대받은 딘딘, 모모랜드 낸시, 황보라의 특급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악동 MC들을 자신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초대한 패리스 힐튼은 스위트룸 투어를 시켜주며 특별한 아이템을 공개한다. 오로지 셀카를 위한 조명을 선보인 패리스 힐튼은 "최고다. 어딜 가나 꼭 가지고 다닌다"며 악동 MC들과 단체 셀카를 찍는 털털한 모습을 보인다.

한국 집들이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집들이 선물을 준비한 MC들은 취향을 저격하는 아이템을 준비해 패리스 힐튼을 감동 시킨다. 귀가 움직이는 토끼모자를 본 패리스 힐튼은 "상점에 가서 조카를 위해 하나 사려고 했다. 이 모자 너무 마음에 든다"며 고마움을 표한다.

한국의 집들이 문화에 푹 빠진 패리스 힐튼은 악동 MC들에게 "다들 너무 멋있어서 한국에 다시 오면 여러분과 꼭 같이 놀러 가고 싶다"고 진심을 전한다. 딘딘이 "베버리힐즈에서요?"라고 묻자 패리스 힐튼은 "어디든지 괜찮다. 여기 아니면 여러분이 LA에 오면 우리 같이 놀자"며 MC들을 초대한다. 

김신영은 "이거 다 찍고 있고 방송에 내보낼 테니까 이걸 증거로 보이면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패리스 힐튼의 숨겨져 있던 매력과 악동 MC들과의 특급 케미는 23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우리집에 왜왔니'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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