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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거기서 왜 나와' 류현진 등판 경기서 손 흔든 박찬호

23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류현진 선발 경기를 찾아 손을 흔드는 박찬호(흰색 옷). [MBC 중계화면 캡처]

23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류현진 선발 경기를 찾아 손을 흔드는 박찬호(흰색 옷). [MBC 중계화면 캡처]

'코리안 특급' 박찬호(46·은퇴)가 류현진(32·LA 다저스) 등판 경기를 방문했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15번째 선발 출격에서 승리투수가 되면 시즌 10승과 함께 MLB 통산 50승을 달성한다.
 
류현진에 앞서 다저스에서 활약했던 대선배 박찬호는 이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봤다. 포수 뒤쪽 좌석에 앉은 박찬호의 모습은 한 눈에 띄었다. 공교롭게도 이날 경기를 중계한 MBC 해설위원은 콜로라도에서 뛴 적이 있는 김선우(42), 김병현(40) 해설위원이었다. 역대 최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류현진을 세 선배가 동시에 지켜봤다. 김병현 위원은 중계 도중 "'투 머치 토커님'께서 관전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말씀하시느라 바쁘신 것 같습니다"고 웃었다. 경기 중 자신이 언급된 걸 알았는지 박찬호는 경기 도중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기도 했다. 김병현 위원은 "경기 도중 문자가 왔다. 말은 많이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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