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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버스' 시민들 태우고 실제 도로 달려보니…



[앵커]



오늘(22일) 서울 시내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시민들을 태우고 실제 도로를 달렸습니다. 서울시는 상암동 일대를 시험 무대로 만들어 하반기에는 자율주행 버스를 시범 운행할 계획인데요. 오늘 행사를 보면 아직 보완할 점도 있어 보입니다.



이현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기자]



오늘 상암동 도로는 이렇게 자율주행차가 달리기 위해 통제됐습니다.



저도 이 차를 직접 타고 한번 이 도로를 지나가보겠습니다.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이 셔틀에는 운전석도 없고, 백 미러도 없습니다.



센서로 장애물과 차선을 인식해 미리 입력된 경로대로 주행합니다.



이 버스는 핸들은 있지만 운전자가 핸들을 놓아도 차가 알아서 방향을 잡습니다.



달리는 동안 쉬지 않고 신호등과 주변 차량, 보행자를 인식합니다.



관제 센터에서는 도로에 자율주행 차량 몇 대가 다니는지, 교통 신호를 위반하거나 불법 주정차를 하지는 않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정부는 서울 상암동 일대에 자율주행 시험 환경을 만들어 민간에 무료로 개방할 방침입니다.



시민들은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정상규/서울 상암동 : DMC 같은 곳에는 버스로 다니기는 좀 애매한 거리가 있거든요. (자율주행 셔틀이 있으면) 출퇴근하기도 좋을 것 같고요…]



하반기부터는 자율주행 버스가 실제로 승객들을 실어나를 계획이지만 보완할 점도 보였습니다.



자율주행 버스가 중앙선을 밟는다든지, 장애물에 너무 가까이 붙어 운전자가 핸들로 방향을 꺾어야 하는 상황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또 시속 30km 이상 속도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차량 흐름에 방해가 될 우려도 있습니다.



오늘 탑승 행사만 해도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된 코스의 절반만 자율주행으로 운행되고 절반은 수동 운전으로 진행됐습니다.



(화면제공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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