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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나 혼자 산다' 출연 소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 줘"


배우 남궁민이 '나 혼자 산다' 출연 소감을 밝혔다.

남궁민은 22일 자신의 SNS에 "연기 때문에 평생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살아오다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나 혼자 산다' 팀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나 혼자 산다' 예고편 스틸컷을 게재했다.

남궁민은 지난 14일과 22일 총 2주에 걸쳐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최초로 집 내부를 공개함과 동시에 헬스에 몰입하는 모습, 노래 연습, 지인들과의 즐거운 파티 등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그간 작품 속에서 냉철하고 엘리트적인 캐릭터들을 많이 연기해왔던 남궁민. 그의 소탈하고 유쾌한 모습이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들은 "재미있었어요", "또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순수한 모습에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은 지난 5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했다. 모델 겸 배우 진아름과 공개 연애 중이기도 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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