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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에쎄’ 국내 담배시장의 스테디셀러

에쎄

에쎄

KT&G가 담배 브랜드 ‘에쎄(ESSE·사진)’로 국내 담배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G는 지난 1분기 국내 궐련담배 시장점유율 63.1%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996년 11월 출시된 스테디셀러 에쎄가 선봉장으로 점유율 상승을 이끌었다.  
 
2004년 이후 15년간 부동의 1위 브랜드 자리를 지켜온 에쎄는 현재 국내 전체 담배시장의 26%, 국내 초슬림 담배시장의 85%가량을 각각 점유하고 있다. 특히 2002~2004년 소비자 건강권을 위해 타르 함량을 낮춘 ‘에쎄 라이트’ ‘에쎄 원’ ‘에쎄 필드’를 차례로 출시하면서 시장의 호응도가 높아졌다.  
 
2013년엔 세계 최초로 초슬림 제품에 캡슐을 적용한 ‘에쎄 체인지’를 선보여 기존 40대 중심의 고객층이 20~30대로 확대하는 성과를 낳았다. 에쎄 체인지는 누적 판매량 260억 개비를 돌파하면서 올 4월 기준 시장점유율이 10.6%로 높아졌다. 지난 6년간 출시된 신제품 중 같은 기간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7년엔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즐겨 피웠던 담뱃잎 ‘서초’가 함유된 프리미엄 담배 ‘에쎄 로열팰리스’를 내놔 프리미엄 수요층이 두터워졌다. 같은 해 국내에서 가장 얇은 직경 4.7㎜의 ‘에쎄 체인지 린’도 내놔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KT&G의 국내 전체 시장점유율은 2001년 10% 수준에서 현재 26%로 높아졌다.  
 
KT&G는 지난 4월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를 출시하고 미래 성장성을 점검하고 있다. 최근의 궐련형 전자담배 인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냄새 저감 기능을 궐련담배로 이식한 제품이다.  
 
KT&G 관계자는 “히말라야 청정 지역의 잎담배를 사용해 깔끔한 맛을 구현하고,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 흡연자들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차세대 브랜드로 냄새 저감 기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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