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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임주환X이해영, 이요원 정체 눈치챘다…풍전등화 위기


'이몽' 임주환, 이해영이 이요원의 정체를 눈치 챘다. 이요원과 조국이라는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방영 중인 MBC 주말극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요원(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유지태(김원봉)가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독립운동가들의 스토리를 재조명하고 있다.

앞서 임주환(후쿠다)이 이요원과 유하복(김구)의 통화 기록을 손에 넣어 긴장감을 높였다. 더욱이 임주환이 통화 기록을 통해 이요원의 정체가 임시정부의 밀정 파랑새라는 것을 눈치 채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해영(히로시) 또한 이요원의 정체를 의심해 밀정 정체가 모두 탄로나게 되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임주환과 이요원이 대면해 눈길을 끈다. 극 중 임주환은 이요원을 향한 마음을 품고 있던 바, 싸늘하게 변한 임주환의 눈빛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임주환이 홀로 고뇌에 빠진 모습에서 복잡 미묘한 심경을 엿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임주환과 이해영의 은밀한 만남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긴장감을 높이며 이들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임주환과 이해영이 이요원과 일본 조국 사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몽' 측은 "임주환과 이해영이 이요원의 정체에 혼란한 감정을 느끼고, 이요원과 일본 조국 사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또한 이들의 선택이 거대한 나비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극적 긴장감을 높일 것이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요원은 유지태의 정체 탄로를 막기 위해 양부 이해영을 이용, 관동군 최광제(무라이) 처단 작전을 계획한 상황이다. 이에 더해 이봉창 의사의 일왕 처단 의거에 이어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 의거가 예고되며 더욱 격렬한 독립운동이 펼쳐질 것을 기대케 하고 있다. 내일(22일) 오후 9시 5분 27-30화가 연속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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