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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모빌리티 "펫팸족 위한 이동 서비스 ‘타라 펫’ 출시"


인구의 1/5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 1000만 시대.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족(pet+family)’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동반한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여행 코스나 일정을 반려동물 편의에 맞추어 계획하는가 하면 음식점이나 숙소 또한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이 가능한 업체 위주로 방문한다는 것이다.
 
한 통계에 따르면 20~30대 펫팸족 10명 중 6명은 최근 1~2년 사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난 적이 있으며, 펫 동반 여행을 위해 전용 교통편과 숙박, 액티비티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키지여행 상품을 이용했다는 응답자 수는 40%가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서울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A씨는 반려견과의 여행은 준비부터 만만치 않다. 제주여행을 위해 항공편 예약과 차량 대여를 알아보는 데만 일주일이나 걸렸으며, 단거리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했으나 번번이 승차거부를 당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하소연 했다.
 
이에 따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7, 차량+기사호출서비스 끌리면 타라를 오픈하는 스타모빌리티는 승차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인 끌리면 타라와 더불어 애견동반 전용 이동수단인 타라 펫을 함께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타라 펫은 반려동물을 동반한 제주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펫 전용 이동 수단으로, 그동안 반려동물 동반으로 겪었던 제주도 여행 중 승차 거부 및 차량 대여 거부 등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려동물 전용 이동수단인만큼 모든 타라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차량 내 무료 WIFI, 스마트폰 충전기, 공기청정기는 물론, 추가적으로 섬유탈취제와 위생봉투, 배변패드, 펫케이지(펫시트)등을 구비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스타모빌리티 관계자는 휴가철을 앞두고 제주여행을 준비하는 반려인들이 반려견 동반으로 인한 승차거부 및 비 반려인들의 따가운 시선을 감수하지 않고, 보다 쾌적한 제주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타라 펫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다,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용객 입장에서 생각하여 앞으로 더욱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점을 보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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