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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3' 감독 "박찬욱·봉준호 감독에게 영향받아"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연출자인 더퍼 형제가 한국 감독들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더퍼 형제는 21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진행된 '기묘한 이야기 3'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영상을 통해 한국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넸다. 

더퍼 형제는 "스티븐 스필버그나 스티븐 킹으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시는데, 사실은 한국영화에도 영향을 받았다.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작품에 감명 받았다. '기생충'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퍼 형제는 "'기묘한 이야기3'를 모두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기묘한 이야기 3'는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들을 다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아역 배우들의 열연, 독특한 분위기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이전 시리즈는 제74회, 제75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제69회, 제70회 에미상에서 음향 편집상, 캐스팅상, 편집상 등 총 6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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