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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LE전 4타수 무안타…9G 연속 출루 마감


추신수(텍사스)의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이 '9'에서 마감됐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12일 보스턴전부터 이어온 9경기 연속 출루가 막을 내렸고, 시즌 타율은 0.280(종전 0.285)으로 하락했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 2회 두 번째 타석에선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5회에도 2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중견수 뜬공으로 출루에 실패했다.

한편 텍사스는 선발 투수 마이크 마이너의 호투(8이닝 3피안타 1실점)를 앞세워 4-2로 승리하며 시즌 40승(35패) 고지를 밟았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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