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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활약 보여주던 '6승' BAL 민스, 어깨 문제로 IL행


기대 이상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왼손 투수 존 민스(26)가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볼티모어 구단은 21일(한국시간) 민스를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등록했다. 사유는 왼 어깨 통증. IL 등재 날짜는 18일로 소급 적용돼 처리된다.

민스는 올 시즌 깜짝 활약으로 주목 받았다. 빅리그 경험이 딱 1경기 밖에 없었지만, 올해 16경기(선발 12경기)에 나와 6승4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다. 6승은 앤드류 캐시너(6승3패 평균자책점 4.48)와 팀 내 다승 공동 1위. 수비무관평균자책점(FIP)이 4.08로 높지만 이닝당 출루허용(WHIP)이 1.146으로 준수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인 볼티모어 구단에 몇 안 되는 희망 중 하나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어깨 문제로 당분간 휴식기를 갖게 됐다.

한편 볼티모어는 민스의 IL과 오른손 투수 댄 스트레일리의 양도지명을 함께 처리했고,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마이너리그에서 오른손 투수 에반 필립스와 외야수 드와이트 스미스 주니어를 콜업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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