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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반세기 이어온 스포츠 세단의 정석, BMW 3시리즈

BMW 3시리즈는 1975년 1세대 탄생 이후 최고의 스포츠세단 지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7세대로 거듭난 3시리즈는 상위모델을 넘보는 넉넉한 차체에 뛰어난 운동능력과 핸들링, 첨단 안전보조장치와 편의장비까지 갖췄다. 7세대. [사진 BMW코리아]

BMW 3시리즈는 1975년 1세대 탄생 이후 최고의 스포츠세단 지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7세대로 거듭난 3시리즈는 상위모델을 넘보는 넉넉한 차체에 뛰어난 운동능력과 핸들링, 첨단 안전보조장치와 편의장비까지 갖췄다. 7세대. [사진 BMW코리아]

모든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가 ‘타도’의 대상으로 삼는 자동차가 있다.
 
완벽한 무게 배분과 뛰어난 동력성능, 그리고 칼날 같은 조향능력. 1975년 1세대가 나온 뒤 D세그먼트(중형)의 최강자로 군림해 온 BMW 3시리즈 얘기다.
 
BMW라면 누구나 떠올리는 모든 특징은 3시리즈에서 비롯됐다. 4개의 헤드램프와 콩팥 모양의 키드니(kidney) 그릴, ‘호프마이스터 킨크(Hofmeister Kink)’라 불리는 부메랑 모양의 C필러(트렁크와 맞닿은 유리창 기둥)는 BMW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1세대

1세대

◆스포츠세단을 정의하다(1세대· 1975~1982)=짧은 오버행(범퍼에서 바퀴축까지의 거리)과 뒤로 갈수록 높아지는 쐐기(wedge) 모양의 세단이 등장했다. 낮은 차체와 폭발적인 주행감각은 스포츠세단의 탄생을 알렸다. BMW는 “3시리즈가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 세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고 이는 현실이 됐다.
 
2세대

2세대

◆영토를 넓히다(2세대·1982~1990)=낮고 넓어진 차체에 무게는 줄여 운동성능은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3시리즈의 첫 디젤엔진 모델이 등장한 것도 2세대부터다. 4륜구동 버전인 325iX, 컨버터블·투어링 모델이 추가됐고, 고성능 모델인 M3가 처음 개발됐다.
 
3세대

3세대

◆‘실키 식스’의 탄생(3세대·1990~ 1998)=첨단기술이 대거 채용됐다. 최상위 모델에 잠김방지 브레이크(ABS)가 기본 장착됐고 특수 측면 충격 보호장치를 달아 안전성을 높였다. 폭발적인 성능과 부드러운 회전감각으로 ‘실키 식스(silky six)’라 불린 직렬 6기통 엔진이 달린 M3가 등장한 것도 3세대다.
 
4세대

4세대

◆가장 사랑받는 3시리즈(4세대·1998~ 2005)=지금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3시리즈다. 컴팩트 세단을 넘어선 크기와 적재공간을 구현했다. 직접연료분사 방식의 디젤엔진을 장착한 320d는 디젤 전성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4세대 기반 M3는 한국시장에 처음 정식 수입되기도 했다.
 
5세대

5세대

◆성능과 효율 두 마리 토끼를 잡다(5세대·2005~2012)=이산화탄소 절감 추세에 맞춰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fficient Dynamics)’를 표방했다. 배기량을 낮추고 출력을 높인 신형 3L 직렬 6기통 엔진이 채용됐고, 2개의 터보차저를 달았다. 고정밀 직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성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6세대

6세대

◆프리미엄 스포츠세단의 기준(6세대·2012~2018)=효율과 성능을 모두 잡은 ‘모듈형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엔진을 장착했다.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였다. 단단하면서도 승차감이 뛰어난 하체와 정밀해진 핸들링으로 프리미엄 스포츠세단의 기준이란 평가를 받았다.
 
입체적인 L자형 리어램프가 인상적인 7세대 BMW 3시리즈의 후면부. [사진 BMW코리아]

입체적인 L자형 리어램프가 인상적인 7세대 BMW 3시리즈의 후면부. [사진 BMW코리아]

7세대 BMW 3시리즈의 인테리어는 한국인 디자이너 김누리씨의 솜씨다. 기어시프트 레버 중심으로 기능적인 버튼을 간결하게 배치했고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도 이전 세대보다 훨씬 커졌다. [사진 BMW코리아]

7세대 BMW 3시리즈의 인테리어는 한국인 디자이너 김누리씨의 솜씨다. 기어시프트 레버 중심으로 기능적인 버튼을 간결하게 배치했고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도 이전 세대보다 훨씬 커졌다. [사진 BMW코리아]

7세대 BMW 3시리즈의 인테리어는 한국인 디자이너 김누리씨의 솜씨다. 기어시프트 레버 중심으로 기능적인 버튼을 간결하게 배치했고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도 이전 세대보다 훨씬 커졌다. [사진 BMW코리아]

7세대 BMW 3시리즈의 인테리어는 한국인 디자이너 김누리씨의 솜씨다. 기어시프트 레버 중심으로 기능적인 버튼을 간결하게 배치했고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도 이전 세대보다 훨씬 커졌다. [사진 BMW코리아]

7세대 BMW 3시리즈의 인테리어는 한국인 디자이너 김누리씨의 솜씨다. 기어시프트 레버 중심으로 기능적인 버튼을 간결하게 배치했고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도 이전 세대보다 훨씬 커졌다. [사진 BMW코리아]

7세대 BMW 3시리즈의 인테리어는 한국인 디자이너 김누리씨의 솜씨다. 기어시프트 레버 중심으로 기능적인 버튼을 간결하게 배치했고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도 이전 세대보다 훨씬 커졌다. [사진 BMW코리아]

7세대 BMW 3시리즈의 인테리어는 한국인 디자이너 김누리씨의 솜씨다. 기어시프트 레버 중심으로 기능적인 버튼을 간결하게 배치했고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도 이전 세대보다 훨씬 커졌다. [사진 BMW코리아]

7세대 BMW 3시리즈의 인테리어는 한국인 디자이너 김누리씨의 솜씨다. 기어시프트 레버 중심으로 기능적인 버튼을 간결하게 배치했고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도 이전 세대보다 훨씬 커졌다. [사진 BMW코리아]

7세대 BMW 3시리즈의 인테리어는 한국인 디자이너 김누리씨의 솜씨다. 기어시프트 레버 중심으로 기능적인 버튼을 간결하게 배치했고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도 이전 세대보다 훨씬 커졌다. [사진 BMW코리아]

7세대 BMW 3시리즈의 인테리어는 한국인 디자이너 김누리씨의 솜씨다. 기어시프트 레버 중심으로 기능적인 버튼을 간결하게 배치했고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도 이전 세대보다 훨씬 커졌다. [사진 BMW코리아]

◆럭셔리 스포츠세단의 탄생(7세대· 2018~)=세계 누적 판매대수 1500만대. 스포츠세단의 정점이라 불리는 BMW 3시리즈가 7세대를 맞았다. 뛰어난 동력성능과 날카로운 핸들링은 그대로지만, 상위모델을 넘보는 크기와 풍부한 편의장비까지 더했다. 3시리즈 타도를 목표로 반세기 동안 달려온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 등의 도전에 맞서 BMW는 D세그먼트를 넘어선 스포츠세단을 선보였다. 상위모델인 5시리즈 못지않은 차체 크기에 반자율주행 기능 등 첨단 안전장비와 편의장비를 아낌없이 담았다. 칼날 같은 핸들링과 폭발적인 동력성능은 이전 세대를 뛰어넘는다.
 
이동현 기자 offr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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