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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종합반도체 강국을 위한 R&D사업 착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정양호)은 20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산ㆍ학ㆍ연 전문가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반도체 R&D 사업 총괄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세대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은 지난 4월 발표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된「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의 후속 조치로,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세계 1위 반도체 국가가 되기 위한 선제적 연구개발(R&D) 사업이다. KEIT는 차세대반도체 분야의 시급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차세대반도체 기술개발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시스템반도체 핵심 설계기술 확보를 통한 국내 5대 주력산업 연계 상용화 기술개발과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공정기술 및 부품ㆍ장비 개발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주요 지원분야는 설계기술의 경우 ▶경량 프로세서▶스토리지▶센싱 등, 제조기술은 ▶원자레벨전공정장비(식각ㆍ증착ㆍC&CㆍMI)▶어드벤스드패키징 ▶핵심부품 등이다.  
왼쪽부터 성균관대 김형섭 교수, 테스 허기녕 사장, 텔레칩스 이장규 대표이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양호 원장,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남기만 부회장, 전자부품연구원 김영삼 원장 [자료 KEIT]

왼쪽부터 성균관대 김형섭 교수, 테스 허기녕 사장, 텔레칩스 이장규 대표이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양호 원장,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남기만 부회장, 전자부품연구원 김영삼 원장 [자료 KEIT]

정양호 원장은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약진과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의 국산화가 필수”라고 밝히며, “차세대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이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수행기관과 KEIT 간 업무 협약식과 ‘차세대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도 개최됐다.
 
세종=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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