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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경계 뚫렸는데'정경두 장관 ,1분짜리 사과문 발표로 끝내···

정경두 국방장관이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북한 목선 경계 실패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정경두 국방장관이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북한 목선 경계 실패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0일 북한 목선이 아무런 제지 없이 동해 삼척항까지 진입한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지난 15일 발생한 북한 소형 목선 상황을 군은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들 드린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침통한 표정으로 브리핑실에 들어선 정 장관은 먼저 인사를 한 뒤 1분 분량의 사과문을 읽어 내려갔다.
정경두 국방장관이 사과문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오종택 기자

정경두 국방장관이 사과문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오종택 기자

정 장관은 "사건 발생 이후 제기된 여러 의문에 대해서는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국민께 소상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경두 국방장관의 대국민사과문. 오종택 기자

정경두 국방장관의 대국민사과문. 오종택 기자

이어 그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군의 경계작전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하여 책임져야 할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문책하겠다"며 "군은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계태세를 보완하고 기강을 재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경두 국방장관이 사과문을 발표 현장에서 마이크를 조정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정경두 국방장관이 사과문을 발표 현장에서 마이크를 조정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정 장관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강한 군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리면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며 고개를 숙인 뒤 브리핑실을 떠났다.
정 장관은 이날 기자들의 일문일답 없이 두 번의 목례와 385자 분량의 '대국민 사과문'만 발표했다. 
기자회견은 정 장관의 브리핑실 입장, 사과문 발표, 퇴장까지 총 1분 30초 걸렸다.
정경두 국방장관이 사과문을 발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정경두 국방장관이 사과문을 발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정경두 국방장관이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북한 목선 경계 실패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정경두 국방장관이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북한 목선 경계 실패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대국민 사과를 한 뒤 브리핑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대국민 사과를 한 뒤 브리핑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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