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인보사’의 코오롱티슈진, 상폐심사할지 판단 연기

‘인보사 파문’으로 주식거래가 정지된 코오롱티슈진이 상장폐지 심사 대상인지, 아닌지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판단이 7월로 연기됐다. 거래소는 19일 코스닥 시장 공시를 통해 “추가조사 필요성 등 감안해 당초 조사기한을 연장한다”고 투자자들에게 알렸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진행 중인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청문 절차를 지켜보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거래소는 다음 달 10일까지는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코오롱티슈진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면 거래소에 경영개선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상장이 폐지되면 시가총액 4900억원어치의 코오롱티슈진 주식은 모두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  
 
만일 상장폐지 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면 주식거래는 재개된다.
 
정용환 기자 jeong.yonghwan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