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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임상시험에서 치은지수 개선 효과…‘이가탄’ 국제 저명 학술지에 실렸다

명인제약
이가탄의 임상시험이 국제 학술지 『BMC Oral Health』에 게재(2019년 3월)됐다. 이가탄은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제다. [사진 명인제약]

이가탄의 임상시험이 국제 학술지 『BMC Oral Health』에 게재(2019년 3월)됐다. 이가탄은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제다. [사진 명인제약]

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을 대표하는 잇몸약 이가탄의 임상시험이 영국 국제 저명 학술지 『BMC Oral Health』에 신규 게재(2019년 3월)됐다[Hong at al. BMC Oral Health (2019) 19:40]. BMC Oral Health는 세계적인 과학·기술·의학 학술 전문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에서 발행하는 학술지다.
 
해당 연구는 만성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비타민C, 비타민E, 리소짐, 카르바조크롬을 포함한 복합제제의 잇몸염증 효과에 관한 임상시험이다. 만성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그리고 이중 눈가림 연구에서 시험군(이가탄 복용)과 대조군(위약 복용)으로 나눠 기저치 대비 치은지수(GI, Gingival Index)의 변화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4주 후 기저치 대비 치은지수(GI)의 평균변화량은 대조군(위약)에 비해 시험군(이가탄)에서 유의하게 감소했다(P=0.015). 위약을 복용한 대조군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 이가탄복용군의 치은지수(GI)는 4주 후 -0.18±0.33, 그리고 8주 후 -0.24±0.38 감소했다. 또한 연령, 성별, 방문 횟수를 고려한 GEE모델에서 시험군(이가탄)은 대조군(위약) 대비 2.5배의 치은지수 개선을 보였다(P=0.022).
 
명인제약 관계자는 “이가탄의 치은지수 개선 결과가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이가탄의 우수한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만든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잇몸병은 많은 성인병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된다. 미리 검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꼼꼼히 양치질하는 습관을 들이고 통증이 없더라도 3~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통해 잇몸 건강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잇몸병은 치은에만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과 치조골까지 염증이 진행된 치주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잇몸병이 생기는 원인은 기본적으로 치아 표면에 남은 치태(플라크) 때문이므로 식후 3분 이내 칫솔질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이와 잇몸 사이를 벌리는 주범인 이쑤시개 사용과 흡연 등을 삼가야 한다. 잇몸이 갑자기 붓고, 피가 나고, 시리면 치과 진료를 받아 봐야 한다.
 
명인제약 이가탄은 ‘제피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 등 네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제로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제다. 한 통당 100캡슐 33일분으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성인 기준 1회 1캡슐을, 1일 3회 식후 복용하면 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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