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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HDC신라면세점 압수수색…전 경영진 ‘면세품 밀반입’

 
지난 2015년 HDC신라면세점이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강원도 등 지자체와 용산전자상가연합회, 코레일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부터)이 행사에 참석한 모습. [중앙포토]

지난 2015년 HDC신라면세점이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강원도 등 지자체와 용산전자상가연합회, 코레일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부터)이 행사에 참석한 모습. [중앙포토]

 
인천본부세관이 19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HDC신라면세점을 압수 수색했다.
 
인천본부세관이 HDC신라면세점 전직 경영진이 재직 당시 고가의 면세품을 대리 구매해 국내로 밀반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 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HDC신라면세점의 전 대표가 국내 면세점에서 대리 구매한 면세품을 해외에서 건네받은 뒤 국내로 밀반입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세관 측은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압수 수색 목적과 수사 대상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HDC신라면세점은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이 손잡고 2015년 설립한 면세점이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면세사업 운영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의 복합몰 개발 노하우가 합쳐져 설립 당시부터 화제가 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HDC신라면세점은 판매액 1조 878억원, 매출 6516억원을 기록했다.
 
곽재민 기자 jmkw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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