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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 후보군에 밀리는 트럼프…"바닥 민심은 좋다"?


[앵커]

화려하게 이렇게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상황은 그에게 그렇게 녹록하지는 않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주요 후보들에게 모두 밀리는 것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향성은 2016년 대선 당시에도 나타났지만 결과는 다르게 나왔지요. 따라서 지켜봐야만 됩니다.

조택수 기자입니다.

[기자]

1주일 전인 현지시간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의 풍향계로 꼽히는 아이오와 주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과 설전을 주고 받았습니다.

"실존적 위협"이라는 바이든의 공격에 트럼프 대통령은 "정신적으로 가장 허약한 인물"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샌더스 상원의원과 함께 민주당 후보 중 양강으로 꼽힙니다.

퀴니피액 대학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과 샌더스에게 모두 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관의 앞선 조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후보 20명 가운데 6명에게 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실제 바닥 민심은 좋다. 여론조사가 가짜"라며 반격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캠프 자체 조사에서도 전통적 강세지역에서 두 자릿수로 바이든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이 TV토론 등으로 흥행 몰이에 나서면서 주춤한 상황이라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2016년 대선 당시 선거일 직전까지 트럼프의 우위를 전망한 기관은 보수성향의 라스무센 등 몇 곳에 불과했습니다.

이번에도 일부 여론조사기관이 당선 가능성은 트럼프를 높게 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경제를 키워드로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미·중 무역전쟁의 승패가 재선의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영상디자인 :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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