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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ㆍ영상으로 보는 트럼프 재선 출정식…“당신의 가족과 미래가 달렸다!”

내년 11월 3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공식 재선 출정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오후 재선 출정식장인 플로리다주(州)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연설하고 있다.[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오후 재선 출정식장인 플로리다주(州)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연설하고 있다.[AP=연합뉴스]

플로리다는 미국의 역대 대선마다 공화ㆍ민주 양당이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대표적인 스윙스테이트(경합주)다. 플로리다는 세 번째로 많은 선거인단인 29명을 보유한 곳이다. 이날 출정식을 사진과 영상으로 시간대별로 정리했다.

이날 출정식은 현지시간 18일 오후 8시, 한국시간으로는 19일 오전 9시에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함께 이곳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이곳 암웨이센터 수용 인원은 2만여명. 지지자들은 이날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행사장에 몰려들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출정식에 참석하려는 지지자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출정식에 참석하려는 지지자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의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 공식 재선 출정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지지자들.[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의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 공식 재선 출정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지지자들.[AP=연합뉴스]

이후 암웨이센터에 입장한 트럼프 지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기다리며  ‘FOUR MORE YEARS!’ ‘TRUMP PENCE’ ‘TRUMP 2020’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분위기를 돋웠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출정식에 참석한 지지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며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AF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출정식에 참석한 지지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며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AF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출정식에 참석한 지지자들.[AF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출정식에 참석한 지지자들.[AF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출정식에 참석한 한 지지자가 플래카드를 들고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AF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출정식에 참석한 한 지지자가 플래카드를 들고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AF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 가면을 쓴 지지자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출정식에 참석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 가면을 쓴 지지자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출정식에 참석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한편 행사장 주변엔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몰려들기도 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집회를 열고 있다.[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집회를 열고 있다.[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의 열성 팬들은 출정식이 열리기 하루 전인 17일에 이미 올랜도 암웨이센터 경기장에 도착, 경기장 주변에 텐트를 치며 출정식을 기다리기도 했다. 
간간이 장대비가 내린 17일(현지시간) 다음 날 오후 8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0년 대선 출정식이 열리는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웨이센터 주변에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텐트 노숙’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간간이 장대비가 내린 17일(현지시간) 다음 날 오후 8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0년 대선 출정식이 열리는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웨이센터 주변에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텐트 노숙’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암웨이센터 수용인원을 넘어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한 지지자들을 위해 주최 측은 야외에 대형 영화 스크린과 푸드트럭을 준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출정식이 대흥행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재선 출정식에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지지자들에게 답례하고있다.[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재선 출정식에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지지자들에게 답례하고있다.[AFP=연합뉴스]

펜스 부통령 부부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출정식에 참석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펜스 부통령 부부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출정식에 참석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날 출정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나는 공식적으로 미국 대통령 연임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하기 위해 당신 앞에 섰다(Tonight I stand before you to officially launch my campaign for a second term as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며 자신의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민주당에 대해서는 “급진적인 민주당 반대자들은 증오와 편견과 분노에 이끌려 당신을 파괴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미국)를 파괴하기를 원한다(Our radical Democrat opponents are driven by hatred, prejudice and rage and want to destroy you and they want to destroy our country as we know it)”고 비판했다.
또 “2016년 대선은 미국 역사에서 결정적인 순간이었다”고 말하며 재선 지지를 호소했다.
아래 영상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출정식 연설장면이다.
이날 출정식에선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Keep America great)’가  2020년 대선 공식 슬로건으로 선정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재선 출정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재선 출정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날 출정식에는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여사, 맏딸 이방카 부부, 임신한 차남 에릭의 아내 라라 트럼프 등 가족이 총출동했다.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공식 재선 출정식에 참석한 가족들. 왼쪽 둘째가 임신한 차남 에릭의 아내 라라 트럼프.[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공식 재선 출정식에 참석한 가족들. 왼쪽 둘째가 임신한 차남 에릭의 아내 라라 트럼프.[AP=연합뉴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5개의 글을 남겼다. “플로리다 올랜도, 감사”라는 짧은 인사말을 시작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어느 누구도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지지하지 않았다”“이번 선거에 당신의 가족과 미래가 걸려있다”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출정식 이후 트위터에 남긴 글.[트럼프 트위터 캡처]

트럼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출정식 이후 트위터에 남긴 글.[트럼프 트위터 캡처]

출정식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도착, 지지자들과 인사나누고 있다.[AFP=연합뉴스]

출정식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도착, 지지자들과 인사나누고 있다.[AFP=연합뉴스]

한편 트럼프에 맞서 민주당도 경선 주자들의 첫 TV 토론을 최대 경합 주인 이곳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연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출정식으로 '트럼프의 재집권이냐, 민주당 후보의 정권교체냐'를 결정할 2020 미 대선의 본격 레이스가 시작됐다.
조문규 기자, 영상편집 여운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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