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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효 간장’, 요식업계 불황 극복법 관심


신앙촌 생명물식품의 ‘생명물간장’이 외식업계의 불황 속, ‘클린이팅(Clean Eating)'을 노린 하나의 아이템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식업 경기지수는 65.97로, 지난해 1분기 69.45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 중 최저치라고 한다. 이렇듯 지속되는 불황 속에서도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맛집이 있다.
 
두 달 전 확장 이전한 이 맛집은 불황 속에서도 오히려 매장 규모와 직원을 더 늘렸다. 경남 거제시 고현로에 위치한 '닭발 맛집'은 신선한 식자재와 자연발효 간장 소스를 사용한 ‘건강한 한 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깐깐하게 선택한 간장은 바로 신앙촌 생명물식품의 ‘생명물간장’이다.
 
10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해당 맛집의 대표는 “당일 공수한 신선한 식자재와 감칠맛을 더해주는 간장 소스가 우리집 닭발의 핵심이다. 생명물간장은 화학조미료가 일절 포함되지 않은 건강한 자연발효 간장이라 특히 고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맛집의 대표는 닭 육수를 이용한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때, 이미 맛과 영양을 검증받아 신뢰할 수 있는 생명물식품의 ‘깔끔한 국간장’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명물식품 관계자는 "생명물간장은 사계절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최적의 발효조건에서 자연발효시킨 100% 양조간장으로 간장 특유의 감칠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 첨가물에 유전자 변형이 되지 않은 NON-GMO콩만 사용한다"며 "특히 4,400시간 클래식 음악을 틀어 미생물의 행복한 발효 환경을 유지하는 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한결같은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해당 맛집의 요리 철학과 신앙촌의 기업 정신은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원료를 사용해 자연발효 방식으로 정성껏 제품을 생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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