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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질병코드에 반대한다면 '스파르타 300'이 되세요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게임 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대표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가 첫 사회적 행동으로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게임스파르타 300인'을 모집한다. 지난달 29일 국회 출범식에서 선언한 10개 행동 강령 중 하나인 '게임스파르타 300 캠페인'의 실천에 따른 것이다.
 
공대위는 한국게임학회와 한국게임개발자협회 등 학회·공공기관 57개와 경희대 디지털콘텐츠학과 등 33개 대학이 참여한 단체다.
 
게임스파르타 300은 중학생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 일반 게이머, 교사 및 교수 등이 속한 '아카데믹 길드'와 개발자·기획자·아티스트 등 게임 산업 및 문화 산업 종사자가 속한 '크리에이티브 길드'로 구성된다. 김정태 동양대 교수가 아카데믹 길드장(캡틴)을, 전석환 게임개발자협회 실장이 크리에이티브 길드장(캡틴)을 맡는다.
 
이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게임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한 팩트체크, 게임 순기능 발굴 및 기술적 가능성 제시, 글로벌 게이머·개발자들과 교류와 연대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6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게임 스파르타 300 캠페인' 지원자를 모집한다. [사진 게임질병 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대위]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6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게임 스파르타 300 캠페인' 지원자를 모집한다. [사진 게임질병 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대위]

 
공대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 장애 질병코드 지정으로 절망에 빠진 게임인들과 함께 전진해나가고자 한다"며 해당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위정현 공대위 대표는 "그동안 많은 게임인들로부터 공대위에 참여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았는데 그분들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생겼다"며 "두 개의 길드가 상호보완적으로 활동하며 게임 질병코드 도입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측 링크(https://forms.gle/2Vig8KaEeTZ8gWVd7)를 통해 게임스파르타 300에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 인원은 다음 달 10일 게임스파르타 카페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김정민 기자 kim.jungmin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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