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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통화하자 코스피 24P 상승세···원화가치도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앙포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앙포토]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에 코스피 지수가 장중 24포인트 넘게 오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장 초반 1000억원 넘는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원화가치는 장중 달러당 1177원선으로 급등했다.
 
19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4.65포인트(1.17%) 오른 2123.36에서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16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도 840억원을 순매수하며 힘을 보탰다.
 
반도체 관련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900원(2.03%) 오른 4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300원(3.63%) 오른 6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아주 좋은 전화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으로 18일(현지시각)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급등했다. 다우지수는 1.35%, 나스닥지수는 1.39%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다음 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양국의 무역분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9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가치는 전날 종가(달러당 1185.5원)보다 8.3원 오른(환율은 내린) 달러당 11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중앙포토]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중앙포토]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금리인하 등 경기 부양책을 시사하면서 유로화는 약세, 달러는 강세 흐름을 보였다. 드라기 총재는 ECB 포럼에서 "정책 금리 인하나 그 외의 완화 정책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시장의 관심은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쏠려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전 3시 FOMC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Fed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하의 '깜빡이'를 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어느 정도로 강하게 금리인하를 시사할 것인지 주목된다.
 
정용환 기자 jeong.yong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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