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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한국소방안전박람회’ 6월 27일부터 3일간 태국서 개최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엑스코,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2019 방콕 한국소방안전박람회’(K-Fire&Safety Expo Bangkok 2019)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방콕 임팩트 전시컨벤션센터(IMPACT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태국과 동남아 지역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가 될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소방ㆍ안전분야 34개사 참가해 태국 및 동남아 시장 개척에 나선다.  
 
국내 유일의 소방산업 전문박람회인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16회째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엑스코(EXCO)가 국내 소방ㆍ안전산업계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며, 첫 해외 주관전시회 개최국으로 ‘태국’을 선택했다.  
 
엑스코는 아세안 10개국 중 경제규모 2위이자 동남아 최대 소방안전산업 관련 시장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태국에서 6월 27일부터 3일간 ‘2019 방콕 한국소방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 ‘육송’, ‘지구사’ 등 국내를 대표하는 소방ㆍ안전분야 34개 사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소방기동장비, 소방장비, 소방용품 등 ‘소방분야 제품’과 산업안전 및 보호구, 산업보건 및 직업건강, 방재산업 등 ‘안전분야 제품’ 등이 다양하게 전시될 예정이다.
 
엑스코는 ‘첫 해외 주관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전시기간 중 수출상담회, 네트워킹리셉션 등의 부대행사를 마련하고, 한국 참가업체와 해외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엑스코는 참가업체의 상담 및 시장개척 성과 제고를 위해, 코트라의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아세안 10개국에서 VIP급 바이어 40개 사를 초청하는 한편, 민간 글로벌 마케팅 전문기업인 넥스페어와의 협약을 통해 참가업체가 개척을 희망하는 태국내 바이어 및 구매력 높은 해외바이어를 대거 초청할 계획이다.  
 
한편 2019 방콕 한국소방안전박람회 기간 중에는 태국 아시아 국제 빌딩 관리 박람회(BMAM EXPO ASIA 2019)와 태국 최대 규모의 LED 전시회 중 하나인 LED Expo 2019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어서 참관객 및 바이어 방문의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강조하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따라 최근 국내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방ㆍ안전업계는 동남아시장 개척을 위해서 태국을 아세안 10개국 거점 도시이자 진출로로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개최되는 ‘2019 방콕 한국소방안전박람회’는 동남아 시장에 국내 제품 및 기술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전시개최 이전부터 시장개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엑스코는 한국 소방안전산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속 ‘한국관’이 아닌 글로벌 박람회의 ‘현지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전략을 기반으로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바이어와 참관객 공유,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하면서 지속 가능한 해외진출사업의 모델로 이번 전시회를 개발, ‘K-Fire 글로벌 브랜드’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되었다.
 
지난 5월 22일 태국 방콕 현지에서 진행한 ‘미디어 컨퍼런스데이’에서 공개된 ‘K-Fire’ 브랜드 ‘2019 방콕 한국소방안전박람회’는 태국 현지를 비롯해 동남아 소방ㆍ안전 관련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국산 소방·안전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여 바이어 및 참관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에 위치한 태국은 동남아 진출을 위한 테스트마켓(Test Maeket)이자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 정부가 신남방정책을 펴고 있는 아세안 10개국 중 하나인 태국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GDP 성장률이 높은 국가로, 소방ㆍ안전 산업분야의 투자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최근 동남아 국가들은 건설경기 활성화로 스마트시티, 화재시스템, 감지기 및 화재 진압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태국은 2017년부터 정부차원에서 5개 부처가 재난 방지 전략을 수립하고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어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동남아는 건설경기 활성화 및 소방규제 확대로 화재감지기 및 화재 진압시장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연평균 8.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특히 2015년 동남아 감지기 및 화재진압 매출 464백만 달러 중 23.7%에 해당하는 110백만 달러가 태국에서 일어났으며, 태국의 감지기 및 화재 진압시장은 2018년 139백만 달러에서 2020년에는 164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코 관계자는 “엑스코는 ‘VISION 2030’ 중장기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 진출 전략을 수립해 왔다”며 “첫 해외 주관 전시회를 아세안 국가 중 소방ㆍ안전 분야의 시장 규모가 가장 크고, 소방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태국에서 개최함에 따라 국내 소방ㆍ안전 관련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지원은 물론, 엑스코의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글로벌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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