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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이번에도'vs 헨드 '이번엔'

사진=KPGA 제공

사진=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이벤트 대회인 2019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의 16강전이 19일(수)부터 시작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19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은 1976년 국내 최초 스폰서 대회’의 효시가 된 ‘오란씨오픈’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협회 인증 스페셜 이벤트 대회다.

16강 제1경기는 이 대회에서 2014년과 2016년에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한 박상현(36)과 유로피언투어 2019 메이뱅크 챔피언십 우승자 스콧 헨드(46·이상 동아제약)의 대결로 열린다.

박상현과 헨드의 대결은 여러 면에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두 사람은 ‘2016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8강전에서 이미 한 차례 대결을 펼쳤다. 당시 박상현이 1홀 차로 승리했고, 기세를 몰아 우승을 차지했다. 둘의 인연은 이번 대회까지 이어진다. 이번 대회 조 추첨식에서 박상현이 헨드를 뽑으면서 재대결이 성사됐다. 두 선수는 같은 소속사지만 경기 스타일은 확연히 다르다. 정교함이 주 무기인 박상현과 장타자인 헨드가 어떤 경기를 펼쳐 갈지 기대를 모은다.

박상현은 “2016년에 헨드와 8강전에서 만나 이긴 기억이 있다”며 “워낙 장타를 치는 선수니까, 나름대로 노련미 있게 내 스타일대로 경기하다 보면 좋은 성적이 날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반면 헨드는 “박상현은 내 형제와 다름없는 굉장한 선수”라며 “나중에 만나면 했는데, 결국엔 이렇게 만났다. 이번에는 내가 이겨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상현과 헨드의 16강전 제1경기는 19일 수요일 오후 11시 골프 전문 채널 JTBC 골프(대표이사 홍성완)에서 방송된다.

한편 8강 및 4강과 결승전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JTBC 골프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7000만원(총상금 1억5000만원)이 주어진다.

/JTBC 골프 편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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